2013.06.30 11:08


유로고메 Euro Gourmet (홈페이지 없어, lasagna's kitchen블로그로 연결)


광화문 근처 강북의 문화를 좋아하지만, 나의 생활반경과 거리가 멀어 갈일이 많지 않다. 이곳을 발견한 이후로는 좀더 그 사실이 아쉽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하게 기분좋아지는 곳이다. 프랑스? 혹은 스위스? 할머니/아주머니?로 추측되는 분이 주인이신거 같다. 와인과 치즈,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이자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적게, 하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을 실천하는 나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곳이었다. 그리고 내사랑 와인까지 있으니! 여기서 먹은 바게뜨 빵이 화이트 와인과 너무너무 잘 어울려.. 난 다른 식사거리가 나오기 전부터 90% 맘에 들기 시작했다. 카프레제 셀러드도, 그라탕도 맛있었다. 다음에 가보면 피자빵을 먹어보리라.. 강북에 갈 일을 만들어야만 한다.. ㅎㅎ 


통째로 서래마을로 옮겨 놓고 싶다^^ 고려해 주시겠어요?


Editor 소개글

'이성'과 '감성', '속도'와 '깊이', '유머'와 '감동'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자주 방문하고, 좋아하는 사이트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LadiesDirectory.Tistory.com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