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8 15:26


가로수길 미미면가 美味麵家 (웹사이트가 없어 '모노모토의 하루하루' 블로그로 링크, 지도 참조하세요)

*사진은 페북 지인님이 일전에 올려 놓으신 사진을 퍼왔습니다.


여름과 파스타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태양이 한창 활약하는 점심 시간에 약속 장소를 정한다면, 시원한 냉소바 만하게 있을까? 냉소바, 뭐이 특별할게 있을까 싶지만 이곳은 다르다.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일품이고, 그위에 올라간 재료도 정성스럽다. 그냥 한그릇에 담긴 모든 요소요소가 조화롭다고 할 수 있다. 계란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곳의 1,000원짜리 반숙계란은 애교스럽게 나의 식사를 완성해준다. 자리가 협소하고 소문이 자자해서 기다릴 수도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두자. 



Editor 소개글

'이성'과 '감성', '속도'와 '깊이', '유머'와 '감동'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자주 방문하고, 좋아하는 사이트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LadiesDirectory.Tistory.com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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