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4 00:38
아직 미혼이지만 이런저런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나는 오늘 코엑스몰 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정리하자면 생각보다 신선한 볼거리나 특이한 제품은 없었다. 해외브랜드가 1/3 이상 자리잡은 느낌을 받았고 특히 스웨덴, 덴마크 등 요즘 인기몰이 중인 북유럽 브랜드들이 눈에 띄었다.

우선 너무나 유명한 스토케. 유모차뿐 아니라 침대, 의자 등을 선보였다.

아기가 커감에 따라 의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 다양한 색상이 맘에 들었다.

내가 엄마라면 당연히 살거 같은 실용적인 턱받이. 정가가 2만원 가까인데 할인행사를 하고 있었다.

가장 사람이 많았던 부스는 디밤비라는 브랜드 부스였다.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은 못찍었다. 대신 그곳에 같이 자리잡은 아기 바디용품 브랜드 누들 앤 부 사진이다. 꽤 인지도가 있는 제품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나도 하나 갖고 싶었던 인형. 정말 부드럽다. 피마 코튼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가격은 4만원대.

요렇게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신생아용 포대기. 아기를 꽁꽁 싸매기(?) 편하게 생겼다.

아기들의 순한 피부를 위한 로션, 미스트 등 다양한 바디 제품을 구비해 놓은 밀크 매장. 호주 브랜드이고 깔끔하고 신뢰를 주는 느낌이다. 현대, 갤러리아 등 백화점에 입점한다고 한다.

밀크 쇼핑백 상당히 맘에 든다 ㅎㅎ

내가 베페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제품은 덴마크 린더 브랜드의 아기 침대. 공중에 매달아둔 요람이라고 해야하나. 10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더없이 좋은건 이걸 아기가 크면 텐트로 개조할 수 있다는 것. 가격은 80만원대.

15일 일요일까지 한다고 한다고 하니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한번 들러도 좋을거 같다.



Editor 소개글

'이성'과 '감성', '속도'와 '깊이', '유머'와 '감동'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자주 방문하고, 좋아하는 사이트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LadiesDirectory.Tistory.com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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