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23:10


장진우의 그랑블루 (페이스북 페이지로 연결)


장진우는 정말 연출력이 대단하다. 그랑블루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곳은 레스토랑이 아닌 문화공간이라는 느낌이 든다. 난 식사를 하러간다기 보다 그곳에서의 경험을 사러간다. 운좋게 자리가 남아 들어선 그 날 더 운 좋게도 공연이 있는 날이었다. 아름다운 재즈 선율과 목소리 그리고 적당한 조도, 맛있는 음식. 한주 동안 어떤 어려움이 있었더라도 다 날려버릴 수 있는 자유롭고 싶어지는 공간이 그랑블루다. 그러고 보니 이름도 참 잘 지은거 같다. 그랑블루가 영원하길. 고마워요 장진우씨.


Editor 소개글

'이성'과 '감성', '속도'와 '깊이', '유머'와 '감동'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자주 방문하고, 좋아하는 사이트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LadiesDirectory.Tistory.com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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