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7 23:29

*이곳은 현재 문을 닫은지 오래다. 박찬일 셰프의 음식이 그리우신 분들은 합정역 "몽로"를 방문하시길. 이곳에서 정말 오랜만에 그리웠던 박셰프님의 요리를 맛보았는데 그 이야기는 [연남동 베스트 맛집] 로칸다 몽로(夢路) 에서 읽어보실 수 있다.


instantfunk (웹사이트 없음) 

박찬일 셰프의 책은 벌써 3권이나 읽었다. 그의 글은 그의 음식만큼이나 맛깔나다. 그의 책을 접한 후엔 그의 음식을 조금 더 음미하는 버릇도 생겼다. 긴 공백 끝에 이태원에 시원하게 문을 연 인스턴트 펑크. 여기에 가면 그분을 만날 수 있다. 후, 만나뵈었을 때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라도 여쭤볼걸. 난 그냥 어린 팬마냥 쳐다만 보았다. 셰프이자 박셰프님의 지인인 나의 친구 덕분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다 (공짜는 아니었다) 셰프님 스타일처럼 군더더기나 그 어떤 화려한 장식없이 A4용지에 인쇄 해놓은 메뉴로부터 이 집은 음식으로 승부하는 곳임을 눈치 챌 수 있으리라... 곱창파스타, 화이트 와인과 특히 잘 어울렸던 뇨끼.. 그리고 내가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참다랑어 카파치오. 박셰프님이 직접 추천해 주신 bisci라는 화이트 와인.. 시간이 갈수록 그 맛을 더해가던^^ 다시 한번 마셔보고 싶다. 꼭 와인과 함께 드시기를 추천드린다. 참! 박셰프님 책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고등어 파스타는 훈제고등어라 기대에 못미치시는 분들이 계신듯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다.



Editor 소개글

'이성'과 '감성', '속도'와 '깊이', '유머'와 '감동'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자주 방문하고, 좋아하는 사이트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LadiesDirectory.Tistory.com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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