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9 22:41

Boogie Burger 부기버거 (웹사이트 없어, 시월이의 소소한 이야기로 연결)


*2014년 5월 업데이트 - 부기버거 서래마을점은 너무너무 아쉽게도 문을 닫고 빙수집이 들어섰더군요. 부기버거 사장님! 다시 오픈해 주세요~


어제 먹었는데 오늘 또 먹고 싶어지는 그런 버거?! 뉴욕의 쉑쉑 버거와 비슷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부기버거가 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생각이 든다. 서래마을에서 단연 최고의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 이유에서이다. 맛, 친절 모든 면에서 손색이 없다. 위치가 좋은 곳에 있었더라면 정말 벌썩, 진작에 대박이 났을 집이다. 난 다행히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기에 부기버거를 자주 접하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서래마을의 브루클린 버거와 굳이 비교하자면, 부기버거는 특유의 말랑말랑하면서 부드러운 빵, 신선한 재료로 조리된 패티와 야채, 그리고 정말 두손으로 쥐어 편안히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 라는데 있다. 버거라면 고개를 절레 흔드는 우리 엄마도 부기버거를 사랑해 마지 않으니, 버거 보다 좀더 업그레이드된 타이틀을 붙여 주고 싶을 정도이다. :-) 버거를 먹고나선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시원하게 분수대같아 보이는 세수대(?)도 마련해 놓았다. 주인의 배려심과 센스가 더욱 돋보이는 곳이다. 



Editor 소개글

'이성'과 '감성', '속도'와 '깊이', '유머'와 '감동'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자주 방문하고, 좋아하는 사이트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LadiesDirectory.Tistory.com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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